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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광석 / 점토 / 돌 판매 중!>
철광석 빠르게 얻는 방법
먼저 바위를 찾으시고 삽을 준비해 주세요. 도끼가 좋으시면 도끼로 하셔도 됩니다. 바위 주변에 잡초나 다른 물건이 있다면 꼭 먼저 정리를 해주세요.
그리고 대각선 부분에 구멍을 두 개 파주세요. 구멍을 만들어놔야 바위를 칠 때 뒤로 밀려나지 않아요.
뒤로 밀려나면 삽으로 땅을 파거나 도끼는 헛스윙을 하게 돼요. 그래서 구멍 사이에서 빠르게 캐야 합니다.
삽을 들고
바위 앞에 서줍니다
그리고 여기서 주의할 점!
뒤편엔 울타리나
구덩이를 파서 뒤로 안 밀리게 하는 게 중요해요
이렇게 삽으로
쳐주시면 됩니다
그럼 밀리지 않아요
철광석은 랜덤으로 나오고
점토, 돌, 철광석, 금광석 순으로
점토가 가장 많이 나와요
한번 돌을 치면
쉴 틈 없이 쳐줘야 8개를 얻을 수 있어요
한번 놓치면 7개나 6개밖에 안 나와요
바위는 총 6개
5개는 템이 나오고
1개는 돈이 나옵니다!
이렇게 쉽게 철광석을 얻고 난 후
그래도 모자라다면
마일리지 섬에 가면 바위가 또 있어요
거기서 또 얻으시면 돼요
모여봐요 동물의숲 모동숲 철광석
철광석은 섬에 있는 바위를 삽으로 찍으면 나옵니다
돌과 철광석과 점토가 드랍이 되며 바위마다 최대 8개씩 나오며 하루에 1번씩 가능합니다.
제가 이 초반공략을 왜 다시 쓰냐면 마을 평판 3성 및 5성을 만드는데 철광석과 돌 점토가 굉장히 많이 필요합니다
그 외에도 DIY를 위해서 엄청 많이 필요하다는걸 뒤 늦게 알았습니다. 물론 중요한건 알고 있었지만
타임슬립안하시거나 조금만 하시는 분들은 바위를 매일 매일 캐시는걸 진짜 필히 해주세요
과일을 먹고 삽을 치면 바위가 부셔집니다 마을에 바위는 초중반에 꽤나 중요하기때문에 없애지말아주세요
모여봐요 동물의숲 모동숲에는 철광석이 많이 필요해요
하지만 돌이 많이 필요한 경우는 많이 없고 흔히 있기때문에 다들 안챙기는 습관이 있으실꺼에요
근데 무조건 챙겨서 집안 창고안에 꼭 넣어주세요
나중에 DIY하는데 무슨 돌이 많이 들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석재관련 아이템을 만들때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어요
그러니 이런 재료들은 100개넘게 모아두시는걸 추천드릴게요
바위 하나에서 나올수있는 아이템의 수는 최대 9개.
물론, 종류는 랜덤으로 떨어지는것 같지만.
이렇게 해서 빠른 바위치기를 해주면
요렇게 9개의 루팅을 할 수있으니,
모르는 동숲 유저는 꼭 참고하시길.
가구
나뭇가지 5벨 나무 흔들기 DIY 재료 부드러운 목재 60벨 도끼로 나무 패기 DIY 재료 목재 60벨 도끼로 나무 패기 DIY 재료 단단한 목재 60벨 도끼로 나무 패기 DIY 재료 대나무 토막 80벨 도끼로 대나무 패기 DIY 재료 봄의 대나무#모동숲계절레시피 #모동숲레시피 #모동숲철광석 #모동숲섬꾸미기
울타리 단단한 목재 X 4 + 철광석 X 2 격자 울타리 부드러운 목재 X 6 대나무 울타리 대나무 토막 X 6 돌 울타리 돌 X 6 동양풍 울타리 철 X 3 + 점토 X 3 + 돌 X 3 벽돌...
uica의 펭귄 케이크는 이케부쿠로역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있는 JR 동일본 그룹의 호텔 '호텔 메트로폴리탄'에서만 판매되고 있습니다. 어때? 다카다씨： 말씀하시는 대로, 도쿄역이나 신주쿠역의 구내에 팝업으로 가끔 출점하는 일은 있습니다만, Suica의 펭귄 케이크를 언제나 구입할 수 있는 것은 여기뿐입니다. Suica의 펭귄 케이크가 탄생한 계기는, 교통계 IC카드의 Suica 사업이 10주년을 맞이한 2011년에, 당 호텔에서 기념 파티가 개최된 것이었습니다. 모처럼이기 때문에 Suica의 펭귄 케이크를 낼 것인가, 라는 것이 되어, 당 호텔의 패스트리 셰프의 수석・박히로시(사코・히로시)가 Suica의 펭귄 케이크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파티에서 대호평이었습니다. . 이 때 JR 동일본의 홍보 멤버를 중심으로 "이것 상품화하는 편이 좋지 않아?"라고 소리가 오르고, 영업 기획 팀이나 박과 토론한 결과, 당 호텔에서 판매해 보기로 했습니다. 당시는 캐릭터의 디저트를 만드는 것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도 있었습니다만, 판매해 보니, 여성을 중심으로 엄청난 반향이 있었습니다. 판매하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인스타에서 '#호텔 메트로폴리탄'으로 검색하면 Suica의 펭귄 스위트가 많이 나옵니다. 고맙게도 지금은 저희 호텔의 간판 상품이
uica의 펭귄 케이크는 오리지널 케이크 이외에 계절 한정 스위트의 전 2종류만으로, 모두 수량 한정이라고 들었습니다. 타카다씨： 말씀하시는 대로입니다. 케이크는 1점 1점 모두 수제이므로 양산은 할 수 없습니다. 또, 보기, 만드는 것이 간단해 보이지만, Suica의 펭귄의 얼굴은 디자인이 심플한 만큼 균형을 잡기 어렵고, 귀엽게 마무리하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매출 10년이 되지만, Suica의 펭귄 케이크를 완벽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은 오랫동안 패스트리 셰프의 수석을 맡고 있는 박한 사람뿐이었습니다. Suica의 펭귄은 JR 동일본에게도 중요한 캐릭터입니다. 모든 점에서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 상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바로 요리사의 팔이 시험됩니다. 덧붙여서 박 수석이 이끄는 패스트리 그룹은, Suica의 펭귄 스위트를 만들어낸 공적을 평가받아, 작년, 일본 호텔 주식회사의 사장 포상에 해당하는 「Challenge Award of the Month」를 수상했습니다. ── Suica의 펭귄 케이크가 이케부쿠로의 호텔 메트로폴리탄 밖에 없는 것은, 박씨 덕분입니
있습니다. 코로나 젠젠은 Suica의 펭귄 스위트를 이용한 스위트 뷔페는 계절에 맞추어 연 4회만 개최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매월, 내용을 바꾸어 스위트 뷔페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2회, 총 4일간 있습니다만, 매월 600명이 드세요. 그렇게 되면, 당연히, 치프 혼자서는 손이 돌지 않습니다. 코로나 화가 되어, 박만에게 맡겨 두는 것은 과연 엄격하다는 것이 되어, 치프 직접 스탭에게 특훈을 받고, 지금은 6명 정도의 스탭이 기술을 습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마무리는 모두 박이 체크하고 있습니다.
30~40대 여성이 대부분입니다만, 열심한 남성 팬도 계십니다. 아이라고 하기보다는, 어른이 많습니다. 캐릭터라고 해도 모노톤으로 겸허한 색조이므로, 어른에게도 받아들이기 쉽지요. 코로나 젠젠은, 당 호텔은 해외로부터의 손님도 많아, Suica의 펭귄은 해외에서도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때 홍콩, 대만, 싱가포르의 미디어에서도 취재를 받았습니다. 두 번째는 맛이 좋다. 호텔의 패스트리 스탭이 만들고 있으므로, 외형뿐만 아니라, 맛에도 자신이 있습니다. 리피터 쪽이 많은 것도, 맛을 평가해 주시고 있기 때문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역시 외형이 귀엽고 SNS 빛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뷔페에 와주신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고 SNS로 발신해 주세요. ── 코로나 아키라에서 최근 몇 년 동안 호텔 경영이 힘들었을까 생각합니다. 타카다 씨 : 그렇네요. 코로나 겉으로 숙박도 연회도 손님이 격감해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Suica의 펭귄 스위트를 목표로 많은 분이 호텔에 다리를 옮겨 주시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무라이의 곤경을 극복하기 위해, 스위트 뷔페를 매월 개최하거나, 통판으로 Suica의 펭귄 스위트를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또, Suica의 펭귄을 컨셉으로 한 객실 「Suica의 펭귄 룸」도 있습니다만, 2실 모두 주말은 항상 만실의 상태입니다. 「Suica의 펭귄 룸」은 정기적으로 옷차림 등
. 그것을 찾는 것도 재미 있습니다. ── 앞으로의 계절, 어떤 Suica 펭귄 스위트가 등장하는지 알려주세요. 다카다 씨 : 10 월부터 "케이크 & 베이커리 숍"에서는 기간 한정으로 Suica의 펭귄 도넛을 판매합니다. 또, 10월에는 5일간에 걸쳐 할로윈을 이미지 한 스위트 뷔페 「다크 판타지 뷔페」를 개최합니다만, 여기에서는 신작 스위트가 등장합니다. 10월 1일부터는, 매년 호평의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예약도 시작되기 때문에, 꼭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취재·문/린 유코 사진 제공/JR 동일본(c) CS/JR 동일본/D ※Suica의 펭귄은 JR 동일본의 Suica의 캐릭터입니다. ※Suica는 JR 동일본의 등록 상표입니다. 는, 매년 호평의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예약도 시작되기 때문에, 꼭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취재·문/린 유코 사진 제공/JR 동일본(c) CS/JR 동일본/D ※Suica의 펭귄은 JR 동일본의 Suica의 캐릭터입니다. ※Suica는 JR 동일본의 등록 상표입니다. 는, 매년 호평의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예약도 시작되기 때문에, 꼭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취재·문/린 유코 사진 제공/JR 동일본(c) CS/JR 동일본/D ※Suica의 펭귄은 JR 동일본의 Suica의 캐릭터입니다. ※Suica는 JR 동일본의 등록 상표입니다.Suica의 펭귄 스위트가 그렇게 사랑
카스테포 섬의 현재 상황은 별 4개.
흠, 불필요한 아이템이라든지는 방치하지 않기 때문에, 역시 장식으로서 사용하고 있는 잡초가 원인일까…
별 다섯개로 아이템을 받을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에, 한번 섬 전체를 청소하는 것도 생각하지 않으면.조금씩 구획 정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우선은 간단한 길 만들기에서 하는 것으로, 「쿠로츠치노미치」를 마일 교환으로 손에 넣고, 섬 크리에이터로 발라 갑니다.
지금까지 깨끗하게 포장된 길이라기보다는, 아무래도 마을 같은 자연을 살린 섬으로 하고 싶기 때문에, 여기서 벽돌 등의 소재는 사용하지 않고, 우선 흙 소재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수수한 작업은 여가 밤에 하고 싶어지기 때문에, 사진이 어둡고 죄송합니다…다음으로 재단사의 이전.
박물관 에리어가 쓸데없이 커져 버린 탓에, 그 아래에 있던 에이블 시스터즈의 가게가 방해에…
이것을 방금 깔은 길을 따라 이사시킵니다.
이전비 5만벨의 지출은 수수함에 아프다.
아까 정도의 울타리 등으로 소비량이 단번에 격렬해지는 목재.
그 목재를 대량으로 채취해 티켓을 사용해 낙도까지 왔는데, 목재가 나오지 않는 다케시마에 날려져, 병에 들어가 있던 레시피는 습득이 끝났고, 조금이라도 목재를 회수하려고 애매한 손바닥의 소재는 전부 타마고와 흩어진 낙도 투어에 ....
이 분노를 어디에 부딪치면…이제 공항에서 박물관까지가 1개로 연결되었습니다!
공항을 나오면 서양식 마을 같은 경치입니다만, 거기를 북상해 가면 일본식 박물관이 나와 경관이 일변하는, 같은 느낌이 되었습니다.
지붕의 방해가 없어져, 박물관의 정면을 멀리서라도 볼 수 있습니다.실은 에이블 시스터즈에는 또 한명 자매가 있어, 그것이 아직 이번 작품에서는 미등장의 “것의”씨.
이전에는 고급 부티크의 점원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얽힘을 해 오는지 기대됩니다.
덧붙여서 부티크 점원 때는 "케이트"라는 가명 (?)을 사용하고 있었으므로, 이번 작품에서도 그 이름으로 등장할지도.맵은 나중에 엉망이 같기 때문에 엄선하지 않고, 지형이 심플한 좌상의 것으로 했습니다.
너무 엄선 엄선! 라고 하는 것보다는 랜덤인 부분도 즐기는 스타일로.
번 작품으로부터의 큰 신요소의 하나 「DIY」
지금까지는 가게에서 사거나 동물들과의 교류로 손에 들어온 아이템을, 스스로 만들어 버리자고 하는 것.
크래프트 계 게임을 하고 있는 나에게는, 레시피를 손에 넣어 작업대에서 제작이라는 흐름은 친숙한 느낌입니다.자, 서바이벌 생활의 시작!
낚시하고 생활비를 벌어라!
라는 동기를 깎는 느낌으로 시원한 낚싯대를 부러 버렸습니다 ....
과연 쇼보이.
10마리 정도로 부러졌지만, 랜덤일까.DIY나 쇼핑을 하고, 조금 집 텐트 주위가 활기차게 된 곳에서 이번은 여기까지~.
자신은 이 블로그를 쓸 때까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묶음이 있으므로, 상당히 주위와 비교해 느린 페이스입니다만, 장시간 필사적으로 하는 게임도 아니기 때문에, 계속 하거나 한가로이 진행해 나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이 바로 즉시 계속을 플레이 버립니다만!다시 게임으로 돌아와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해나갑니다.
각 이벤트 속에서는 비교적 사쿠로 끝나는 타입으로, 산타코스해 선물을 나누는 간단한 일.
이 이벤트로 밖에 가방을 가다듬은 자신을 볼 수 없기 때문에, 꽤 이것도 귀중하거나.
번 작품으로부터의 큰 신요소의 하나 「DIY」
지금까지는 가게에서 사거나 동물들과의 교류로 손에 들어온 아이템을, 스스로 만들어 버리자고 하는 것.
크래프트 계 게임을 하고 있는 나에게는, 레시피를 손에 넣어 작업대에서 제작이라는 흐름은 친숙한 느낌입니다.
타쿠미 라이프에도 오랜만에 출사.
이번은 주민으로부터 의뢰받은 테마가 아니라, 크리스마스라고 하는 것으로 자신으로부터 제안시키고 받았습니다.
그냥 어울릴 것 같은 펭귄의 오로라가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별장을 코디네이트!내용은 이런 느낌으로 느슨한 푹신한 맛으로 해 보았습니다.
타쿠미의 일이 오랜만이라는 이도 있었는지, 이것을 만드는데 2시간 이상 걸렸습니다…
특히 벽지와 마루재로 굉장히 고민하고, 더 딱딱한 빨강! 녹색! 갈색! 라고 하는 얼마나 크리스마스라고 하는 진한 색으로 해 보거나, 창으로부터 밖이 보이는 것 같은 벽지로 해 보거나….
내용을 만들면서 수시로 벽지를 바꾼 결과, 이 조합이 제일 확고했습니다.
증한 물건도 상당히 늘어나, 방문하는 것이 기대되어 온 박물관.
화석의 완성품도 늘어났습니다.
조명을 맞추는 방법이라든지 스탭의 조건을 느낄 수 있어, 정말로 박물관은 멋진 장소군요.그런 박물관에 최근에는 주민들도 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에 거주자가 있다고 용사를 부탁했을 때에 찾아내는 것이 힘들 것 같다.
리얼하고 수족관 데이트는 10년 이상 하지마… 후후후…
지난 며칠, 섬 자체의 이벤트가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
이전에는 레시피를 준 시즈에씨도 이 보고만으로 멋집니다.
적어도 캠프 사이트에 누군가 와 주면 된다.
서브 캐릭터의 섬입니다만, 에이스급의 캐릭터인 사라가 가입했습니다!
메인 섬에 스카우트하고 싶다 ....
이곳은 지금과 타케케 라이브를 하기 위해 섬의 충실을 살리기 위해, 메인과는 며칠 늦게 주민을 모으고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서브 캐릭터의 좋은 코디네이트가 생겼으므로, 함께 소개해 둡니다.
이번에는 스마트 폰에서 사용할 수있는 타누 포털의 대화 키보드로 채팅했지만 컨트롤러로 조작하면서 스마트 폰에서는 채팅과 바쁘다.
모두 이것을 잘 다루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음성 채팅에서 플레이하고 있을까.또 하나 선물로 받은 「TOY인 테이블」이 좀처럼 임팩트!
맛있는 블로그의 재료 감사합니다 ♪
나의 분으로부터는 현재 가을을 맞추고있는 남반구에서 밖에 잡을 수없는 아이템 "도토리 포셰트"를 선물했습니다.푸코가 오고 있기 때문에 유성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네요.
블로그의 원고를 쓰면서 1시간 정도 방치해도 유성이 오지 않는다…
조사한 결과 유성군이 발생할 때는 시즈에씨로부터의 발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처럼 풍선을 떨어뜨리면 “킨의 파칭코”가 나왔습니다!
금색 시리즈는 내구력의 차이 정도일까?
물을 던지면 이전에는 물을 뿌리는 범위가 늘어났습니다.이제 금 시리즈가 하나 얻었습니다.
나머지는 물고기 전종 콤프라든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가 전부 갖추어지는 것은 1년 정도 걸릴 것 같은….교배도 겸한 화단을 만들고 있었습니다만, 생각했던 것보다 종류가 많아 스페이스가 부족해져 왔습니다.
광대한 화단 에리어를 만들어야 할지, 여기와는 다른 공간을 화단으로 할까 고민중.
섬 크리에이터로 토지를 만들어 버리면 됩니다만, 최대한 현재의 섬의 형태를 유지하고 싶네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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