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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2일, 3일차 할 일 정리! 마이홈/너굴상점/박물관/주머니늘리기!

글확인후문의줘용 2022. 9. 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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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에 이어서 모여봐요동물의숲

2일차 플레이한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2일째가 되니 첫날보다 해야할게 더 많더라구요

역시 초반에는 노동의숲..인듯해요 ㅋㅋ

나중에는 원하는대로 플레이할수 있는데

초반에 미션?받아서 하는것도 재밌네요😊

나중에는 미션받는것도 없어서 지금 즐기면서 플레이~

 
 
 
 

 

모여봐요 동물의숲 마이홈 마련 성공!

 
 

안내방송이 끝나고 들어가면

스마트폰이 띠링띠링 울리는데

텐트생활 청산하고 마이홈 마련에 성공해서

마일리지 받는 조건도 달성했습니당 ㅋㅋ

그리고 우편함에 해피홈 아카데미에서

편지가 왔는데 마이홈 마련을 하면 자동 등록되고

집이 커질때, 좋은 평가를 받을때는 이렇게 우편으로

집안을 꾸밀수 있거나 기념품을 선물로 보내줍니당!

 
 

 

집에 들어갔다가 너굴에게 가면

이렇게 설명을 해줘요!

 
 
 
 

플러스로 방송에서 안내한것처럼 비행장이 개장되어

너굴이 마일 여행권을 하나 선물해줍니다 ㅎㅎ

 

모여봐요 동물의숲 가게 만들기!

 
 
 
 
 
 

너굴과 말이 끝나면 콩돌이에게 말을 걸어줍니다!

가게는 콩돌이와 밤돌이가 운영할거라

콩돌이가 미션을 주네요

가게를 세우기 위한 상담을 하고 싶다했는데

결국은 재료가 없으니 너가 가져와라인데 ㅋㅋㅋ

뭐.. 그래 가게가 없어서 불편한건 나니까 모아올게...

그렇게 또 노동을 하러 출발~😂

밖으로 나가서 엉성한 도끼나무를 마구 때려서

목재•단단한목재•부드러운목재를 30개씩 획득!

다음으로 으로 을 마구 때려서

철광석 30개를 획득하는데 하루 플레이 할동안

30개를 한번에 못모아요..

그래서 비행장으로 가서 너굴이 준 마일 여행권

한장 사용해서 마일섬에 가서 모자른걸 마저 획득하거나

통신을 통해서 다른 섬에 방문해서 획득합니다!

 

 
 
 

선물로 블루 밀리터리 벽지, 서큘레이터, 가습기를 주고

마지막 재료를 제공하면

건설 준비가 끝났으니 상점 공사 키트를 주고

원하는 장소에 세워달라고 합니다!

모여봐요 동물의숲 박물관 건설!

 
 
 
 
 
 

가게 건설에 필요한 재료도 다 줬겠다!

오늘부터 꿈꾸는섬의 가족이 된 부엉이의 부탁을

들어주겠습니다 ㅎㅎ

처음부터 박물관 건물이 있는게 아니라 텐트로 있는데

안에 들어가면 부엉이가 말을 걸더라구용

박물관 개관 허가를 받으려면

전시품이 더 필요하다고 해요!

그리고 화석 전시실도 만들 생각이니 보이는 화석도

삽으로 캐서 가져오라는거겠죠? ㅋㅋ

 

 

 
 
 
 

섬을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물고기•곤충들을

보이는대로 잡고 화석도 캐줍니다!

15개의 새로운 전시품을 얻기는 쉬운데

하나하나 잡고 캐고 해야해서 ㅋㅋ 귀찮아요.

 

모여봐요 동물의숲 주머니 늘리기

모여봐요 동물의숲 2일차 끝내기로는!

마일리지 모아서 주머니 칸수 늘려주기~~~

 
 
 
 
 
 

안내소 텐트에 들어가서 오른쪽 아래 구석에 있는

기계를 눌러주면 너굴이 간단히 설명해줍니다!

너굴포트라고 하며 온라인쇼핑•ATM•너굴마일교환

기능이 있다고 해요

안내소 텐트에 들어가서 오른쪽 아래 구석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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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마일교환을 눌러주면 마일리지로 구매할수 있는

아이템들이 많이 있는데요!

우선 가장 많이 쓰는 주머니를 늘리기 위해

주머니 정리 테크닉을 먼저 교환해주는게 좋더라구여😉

5000마일로 구매가능한데 조금 모자르는...

 
 

400마일이 모잘라서 얼른 모아줍니다!

교환을 해주면 끝!

기본으로 사용 가능한 주머니 칸수는 20개였는데

주머니 정리 테크닉을 교환해서 이해하면

주머니 칸수가 30개로 증가합니다👏👏👏

⭐️최대 40개까지 늘릴수 있는데

다음에 한번 더 마일로 교환하면 늘려지고

그때는 8000마일로 교환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 동물주민에게 리액션배우기.

가끔 지나다보면, 마을에서 갑자기 날 부르면서

달려오는 동물주민들을 볼수있는데

그때는 쌩까지 말고, 대화를 해주자.

(난 좀 자주 쌩깟었음.)

그럴때 대화를 나누면, 리액션을 알려준다.

리액션은 이렇게 동물주민들을 통해서 배울수가 있다.

눈송이가 나한테 알려준건 싱글벙글 리액션.

이런식으로 꾸준히 리액션을 배워서 사용할수있으니 참고!!

- 동물의숲 DIY 레시피 배우는법 두번째.

동물의숲 DIY 레시피를 처음 마을 주민을 늘리기 위해.

집 3채 위치를 지정하고, 가구를 만들때 각종 가구를 만드는걸 너굴이가 알려주는데.

그 외에 다른 방법으로는 해변가에서 유리병을 줍는 방법이 있었다.

사실, 그 유리병에선 엄청난 레시피 따위는 잘 나오지 않고...

좀 반복적인게 자주 나왔다.. (이것도 타임슬립의 함정인가...)

또 새로운 레시피를 배우기 위해서는

마을을 돌아다니다보면 집에 있는 동물들이 있는데

그 집으로 들어가주면된다.

뭐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들어가면 이렇게 DIY작업대에서 뭔가 뚝딱거리고 있는 경우도 많다.

그때 이렇게 살포시 말을 걸어주면 자기가 뭐 만들고있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나한테도 가르쳐주냐고 물어보는데- (없는레시피일경우)

그럼 가르쳐달라고하고 레시피를 받으면 끝.

- 동물의숲 이벤트 , 분실물찾아주기.

마을을 열심히 돌아다니보면, 종종

땅바닥에 떨어진 수첩이나, 파우치를 발견하게된다.

그럼 일단 그것을 줍는다.

주머니를 열어 선택하면 조사하기란 선택지가 나오는데

그걸 눌러보면 힌트를 주기도 하는데..

난 좀.. 그냥.. 누가 잃어버렷을까.. 이따위만 나옴.

그럴땐 당황하지말자.

그걸 들고, 돌아다니는 아무 주민한테 가서

그냥 물어본다.

자기꺼라고 하면서 가져가는 경우는 아직 별로 없었고.

대부분 첫번째에는 자기꺼가 아니라면서 다른 주민꺼같다고 말해준다.

지나가던 래미 붙잡고 보여주니, 햄스틴 거라고 한다.

그래서, 햄스틴을 찾아서 물건을 찾아주었다.

답례로 자기가 입던 운동복을 준대... 아니.. 입던거말고.. 새거...

이 자식...

동숲 애들한테 여러가지 주민 이벤트가 더 생겼으면 좋겠다.

물건 중고팔기, 같은물건 있어서 하나 주기, 호칭고민, 말투고민 등등

(나중에 이벤트 뜨면, 스샷 열심히 해서 들고와야지. ㅎㅎ)

여러가지 이벤트가 현재 있긴 하지만

이것 말고 더 많은게 업데이트 되었으면 하는 바램.

 

 

TOY인 의자의 색 차이를 늘어놓고 있는 곳이 마음에 든 것 같아, 바로 기념 촬영!
(о´∀`о)


그리고 역시!
카페 비둘기의 둥지에서 재회의 커피를 받자!
라고, 박물관에 달리는 조카 군…


이라고, 여기에서 예의 (웃음) 빠져나가는 뒤 기술을.


마지막에 만났을 때, 새로운 섬을, 언제부터 다시 만들고 싶다! 라는 것으로
벨이나 소중한 아이템이나를 맡고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4개월.
조카 군이 여름 방학에 들어가 이번에는 내 집에 묵으러 왔습니다.
(о´∀`о)

첫날부터 바로 아츠모리! ^^;
우선은 조카 군의 새로운 섬에!

이미 가을의 기색이네요.
 
고향 납세로 사가비보다라는 쌀을 받았습니다.
 
특A미로 평가는 높습니다만, 산지가 사가라고 이른바 쌀 커녕이 아니기 때문에, 저렴하게 받았다고 합니다.
 
이것이 익혀 보면 윤기 공주만큼? 맛있습니다.
 
앞으로는 고향 납세의 쌀은 전부 사가비보다 할까.
 
게다가, 우리의 주방의 쿡탑은, 부속의 밥 짓기용의 냄비(별매)와 쿡탑(안쪽)이 있어, 거의 자동으로 쌀을 밥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사가비보다가 맛있기 때문에 남편이 그것을 사용하고 싶어, 남편이 밥해 주고 있습니다.
 

나는 귀여운 섬에 완성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별로 숲을 열지 않았기 때문에

또 시간을 찾아 섬 쿠리의 재검토를 할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번에는 여기까지 ...

다음 번의 갱신을 기대해~~~

하지만, 특히 무엇을 하는 것도 아니고 아침 공부로부터의 아츠모리로부터의 YouTube 타임인 아들입니다(⌒-⌒; )

항상 그렇습니다.

밖에 놀러 가는 건 없어... 집 좋아하는 아이.

 

코츠코츠 열심히 가게의 아들입니다만, 과연 프린트가 너무 많아 오늘은 후반에 자극하는 모습도.

그래도 던지지 않고 끝까지 끝내고, 내일부터의 학교의 준비도 해 기다리지 않는 프리 타임입니다.

 

어머니는 문득 어제의 yahoo 뉴스에서 읽은 기사를 기억한다.

맥 감자를 가져갈 때는 종이 봉지를 열린 채로 하면 10분 정도는 바삭바삭이 유지한다!

라는 것.

확실히 가지고 돌아가는 사이에 하지 않고 되면 맛이 없기 때문에 바삭바삭한 오래는 기쁘다.

하지만 정말로 ~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맥에 GO!

구입 후 기사대로 감자 종이 봉지를 열고 엄마 차리를 달려 귀가.

맥에서 집까지 차리로 5분 정도.

정말로 게임에는 흥미조차 보여준 적이 없었습니다만, 최근에는 계속 Dead by Daylight 라는 게임에 빠지고 있습니다…

 

 

페코씨가 꽤 전에 하고 있던 소프트였기 때문에, 조금 해 보려고 도전했는데, 재미있고 계속 할 수 있습니다…

 

 

 

게임에 빠지는 날이 오다니,,,

페코 씨는 매우 기쁜 것 같아서 나도 기쁘다 ... 🌷

마지막 마지막 불꽃이 끝나면
우리는 바뀔까
같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마지막 불꽃 놀이 대회는 탭하거나 계속 후지 패브릭의 젊은이의 모든 것이 뇌내 재생되는 것에 코야이다.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
 

이런 휴가의 날, 야키토리야에 갔습니다. 직장의 신경을 쓰지 않는 팀 3명으로.
 
함께 갔던 두 사람은 남자이지만, 이것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맞고 신경쓰지 않는다 (웃음)
 
한 사람은 몬한 동료의 장난.
 
다른 한 사람은 니코얀 처음 엄청 싫어했어요(웃음) 하지만 싫어서 끝내지 않아서 좋았다고 생각한다.
 
오랫동안 일해 가는 이 직장에서 싫은 일만 찾지 않고, 싫은 일이 있으면 어떻게 극복할지 생각해 보자는 내성을 이 사람과의 인간관계로 얻은(웃음) 좋은 수확이다.
 
 
 
3명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다.

 

야키토리야에서 우롱차 한손에
모두 술 마시지 않는 피포 (웃음)
니코 얀은 술 마실 수 있지만 주위를 마시지 않으면 마시지 않습니다.
 
거기의 야키토리야, 겨냥한 맛있었다.
 
많은 이야기도 할 수 있었고 총괄하여 좋은 휴일이었다.

뭐가 되어 있는 이 섬을 갱지로 해서 상당히 지나지만 전혀 섬이 좋아지지 않는다.

 

절벽과 강까지 부서진 것이 실수였다.

섬을 배치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섬의 구조를 만드는 것은 어렵고 약하다.

 

벌써 일을 재설정할까라고 머리를 뒤엎는다.

아니도 뭔가는 하피파라라든지 또 처음부터 하는 것 힘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역시 진행되지 않습니다.

좋아, 재설정하자.

라고 생각하고, 우선 IN해 보면,

 

새벽의 조출근이 최근 귀엽다.
기분은 HAPPY야. 늦게 싫어서. 그러나 신체가 ... 노화인가 빈혈 악화인가 (비교 대상이 이상하다)
 
매우 빈혈이었을 때, 항상 피곤했습니다.
단 5단의 계단을 오르는 것조차.
지금 마침 좀 이상하다.
 
아니, 미안해, 잠이 부족할지도 모른다. (ᐛ)
매일 밤에 매일 밤 게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어제도 한밤중에 돌아와서 아츠모리 열중해 버렸기 때문에 거의 자지 않았다. 있어 문제 해결 하지만 와이는 오늘도 오늘로 돌아가면 게임하는 폐인 1보 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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